군대 갑니다

안녕하세요, 자넷입니다.
제 블로그에 들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블로그는 3~4달 정도 업뎃이 없을 예정입니다.

...저 군대갑니다OTL

아니아니, 물론 한국에 없으니까 한국 군대는 아니고 미군입니다. 지원 했었는데 어떻게 합격 되서 입대 결정나고 오는 월요일에 훈련소에 들어가게 되었네요.

뭐랄까...사정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세달 후에나 가는 군대를 나는 합격통지 받고 바로 다음 주라니...OTL

마음의 여유 차릴 정신 하나도 없습니다;; 덕분에 누구누구한테 연락 해야 할지 감도 못 잡겠고-만약 내게 연락을 못 받은 사람들이 있다면 연락 못해서 미안해요ㅠㅠ (희영언니, 언니께는 내일 전화 드릴겁니다!!! 진우형, 형 보려고 며칠 내 MSN 접속 하는데 마주쳐지질 않아!!)

에-훈련소 훈련이 무사히 끝나고 통과 된다면 배속될 병과는...

Bridge Crewmember

일단 적진에 보병들 헬기로 투하-가 아니라 낙하/착지(?)시켜서 밀어놓으면 그 때 트럭이나 수송차, 또는 탱크를 들이기 위해 강이나 계곡에 조립식/설치식 철제 다리를 실어다 설치하는 병과....일까나.

...에...어째서인지 적성이 메카닉 쪽으로만 나와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다른 선택지는 발전기 공급이나 오일 공급, 불도저 운전, 탱크 바퀴 수리 등등이었슴따. 내가 이 중에 뭘 고르겠습니까;;;

고르고 나서도 누가 병과를 물어봐서 말하면 다들 하는 반응은 "너 거기 가서 어쩌려고"...OTL

한 모병관은 이 병과에서 자기는 여자를 본 적이 없다면서......나보고 어쩌라는 겁니까;;;

차라리 한국에 배속시키려고 일부러 한국어 되는 사람을 고르느라 여자를 골랐다던가..그랬으면 좋겠네.

음...이렇게 훈련소에 가게 되서...가장 우려되는 것은

...스기타상의 생신은 어떻게 챙겨드리지...OTL

10월 11일...훈련소 졸업은 12월달...우짜면 좋아요 우짜면 좋아요ㅠㅠ!!!

둘째로 우려되는 것은

아티스 특전 응모 해둔 거 혹시 당첨되면 나 우짜

셋째로 우려되는 것은

주인님과 개 2 주문해 놨는데 그거 집에 도착해서 어머니께서 혹시라도 뜯어보시면 우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동인녀의 걱정이란 이런 것이지요;;

방에 있는 위험한 동인의 물건들은 어떡하지...우리 삼돌이 아버지랑 오래비랑 작당하고 팔아넘기면 어떡하지...블레이블루 스틱 드디어 갯했는데 한번 플레이하고 세달을 썩히려니 가슴이 뭉그러지고 이시와타리상 모리상 사인 친견 못하니 금단 증상 두렵고

어이쿠어이쿠.

안 그래도 정신 없는데 아버지께서는 이베이 장사도 그만 안 두신다니 내 어카운트 신용도 망가지면 나는 우짜~

뭐, 이러한 여러가지 생각에 불안감은 아주 가끔씩만 엄습해옵니다마는.

에휴...한숨은 매번 나오네요. 팔굽혀펴기가 안돼...우짜면 좋아...ㅠㅠ

하여튼 제가 잘 살아남도록 응원해주세요ㅠㅠ

그럼 14주 뒤에 볼 수 있다면 봅시다. 살아 돌아오게 된다면 몸짱이 된 자넷을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언젠가 요코하마와 도쿄에 가 아크시스템웍스와 아토믹몽키를 눈 앞에서 볼 그 날을 위하여!!!! 아자!!!<-이런 불순분자;;;

by 자네드 | 2009/08/14 17:11 | Heavyだぜ。。。 | 트랙백 | 덧글(4)

필기시험 끝났음

何だ。ヒマか?
なら一緒に遊んでやるかい? 来い、存分に相手してやるぜ。

뭔가 그려놓고 보니 격투가스럽게 그려져버린 솔형님..ㅡㅡ;;; 아니, 왼손에 검을 그리려니 뭔가...각도가 묘~한것이 에라 모르겠다 귀찮다 해서 손만 그려놓고 여기!를 해놓으니.......으음;

여하튼 드디어 필기 시험 끝났습니다...나를 두달동안 말리던 이 시험...OTL 무슨 시험이었는지는 아직도 두 과정이 더 남았으니까 합격 못할 때를 대비해 말 안하렵니다. 되련지 안되련지...되도 걱정, 안 되도 걱정...그저 하늘이 정해주시는 대로 따를 뿐...(뭐라냐)

덕분에 영어 단어 실력은 조금 늘은 것 같기도 하네요. 공부에 조금 취미가 붙은 기분도 들고...하지만 그런 사이에도 이런 그림을 그리는 나...; 시험이 끝나면 솔형님을 실컷 그려버릴테다~~~하면서 공부 했었는데 정작 시험이 끝나고 나니 맥북을 가지고 놀고 있는 나...참 이런 게으름증을 어떻게 피할 길이 없을까나.

뭔가 동기가 생긴다면 좋겠는데 어디 좋은 자극제 없을까나요?

by 자네드 | 2009/07/31 17:50 | Heavyだぜ。。。 | 트랙백 | 덧글(0)

속쓰림

내 자신은 AB형이지만 정작 주위로부터는 A형이 아닌가 하는 말을 듣는 경우가 가끔 있다. 소심하고 하고싶은 말을 내뱉지 않고 속으로 썩히는 습관은 후천성이지만, 역시 그런 모습이 A형이라고 생각되게 만드는 걸까. 맞부딪치고 싶지 않은 것으로부터 도망치기나 하고 받기 싫은 전화 피하다 피하다 받아놓고 쉽게 끊어버리지도 못하고.

40분 넘게 전화를 질질 끄는 남자는 정말 싫네요.

하루 종일 위가 부어서 소화도 안되고.

어째서 이렇게 착한 인간인 척 하려고 드는건지. 상처받은 척 하고 자신이 피해자라고만 생각하려 들고.

그러면 안되지만,

역시 인간에게 있어 자신의 삶이 행복하다고 인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죠.

아아~~~~왠지 별 생각이 다 나는구만!!!!

요즘에는 집 밖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없습니다. 집 안에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데요. 기름값 버릴 일도 없고 허튼 일에 돈 쓸 일도 없고 새로 나온 신작 애니에 사둔 만화책 다시 읽어도 보고 공부도 하고.

히키코모리라는 것은 아니죠. 우리 강아지들하고도 잘 놀아주고 있고, 아버지 어머니하고 드라마도 보고, 단지 집 밖에 나가기 싫고 누군가하고 만나기 피곤해졌다랄까. 정말 친한 사람들 빼고요^^ 지금 친한 사람들조차 안 만나고 있는 건 공부 때문입니다..ㅡㅡ;;; 마선생님, 전화 안 드려서 죄송해요;;;

사람을 만나는 것이 피곤해졌다-라는 거 가끔 있을 수 있잖아요? 하지만 그럴 때 하루에 5통 넘게 전화를 걸어온다든지 전화 받을 적마다 나가자나가자하는 사람은.......

....아........피곤....OTL

집 안에만 있는 것보다 나가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면서 그러지만, 솔직히 그건 조금 피곤해진 사람을 일부러 끌고나가려는 당신의 관점에서 본 주관적인 생각일뿐 나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좀 내버려두지. ...라고 말 못하는 나는....OTL

아아...정말 남 신경 좀 그만 쓰고 내 생각을 솔직히 내뱉을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by 자네드 | 2009/07/28 17:55 | Heavyだぜ。。。 | 트랙백 | 덧글(0)

솔카이신 무한제 #45 유원지 스케치

“なあ、オヤジ、見て、見て!!”
“何だ。”
“デッカい鳥が飛んでるぜ!”
“っ、アレは鳥じゃねぇ。飛行機だ。”
“へえー。で、飛行機って何だ?”
“昔、人間が空を飛行するために開発した機械だ。あれはかなりアンチックだな。 を持ち。。。”
“そんな難しい言葉じゃなくてもっとシンプルに言ってよ。”
“。。。。。。食えねぇものだ。”
“あ、そっか。”

음...예전에 한~참 전에 그려뒀던 솔형님과 신의 한 컷...신을 데리고 유원지에 가시는 솔형님...;; 얼른 컬러도 해야 할텐데 요즘엔 여유가 없구만요; 솔형님께 V형 티셔츠를 입혀드린 건(?) 처음인데 으음...괜히 그렸나; 신의 옷은 카이것과 솔형님의 조끼를 합쳐보았습니다...언젠가 컬러를 들고 왔을 땐 스토리와 함께...ㅡㅡ;;;

by 자네드 | 2009/07/27 05:36 | Guilty Gear= 솔카이 무한제 | 트랙백 | 덧글(1)

시험 때엔 항상 잠이 쏟아진다...OTL

”あばーよ”

음...일단 어제 그냥 끄적거려 본 솔형님의 뒷태를...남자의 뒷모습이라는 거 꽤 매력적이라구요'ㅈ' 특히 근육이 튼실(?)히 잡히고 날개뼈라든가~척추뼈라든가~~단단하게 붙은 근육에 맛깔지게...(<-너 어디로 가고 있냐) 쿨럭. 죄송합니다ㅡㅡ;;;;

음음, 제목이 시험 때엔 항상 잠이 쏟아진다로군. 오늘 일도 오프니까 공부 좀 해야지 싶어서 문제집을 잡았지만...오늘 몇시간이나 낮잠을 잤던가...그리고 또 졸음이 오고 있다..ㅠㅠ

분명히 침대에 누우면 잠은 안 오고 드라마씨디나 듣다 잘까~하다 다 듣고 자버릴게 분명하지만...

아-진짜 불안하네요. 시험이라는거.

by 자네드 | 2009/07/21 18:31 | Heavyだぜ。。。 | 트랙백 | 덧글(4)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